스릴러 같은데 보다 울었다..
아 젠장...;;
난 남자들이 그러는데 너무 약해, 진짜로.
근데...요즘 그 주인공 같은 타입을 보고 초식남이라고 하는거 같더라.
세련되고 지적이고 자기 세계에 골몰해서 연애는 좀 관심 없는 것 같은 사람들
생각해보니 내가 필 꽂혀 걸리면 난 아웃이다.
그 사람의 우아한 몸짓에 맞춰 나는 북청 사자춤을 춰야 할지도 모른다.-_-;
어우....그건 곤란해.
그 형사님 같은 타입이 현실에선 훨씬 낫지만, 사실 숨겨 뭐하리, 난 얄상하고 야리야리한거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유카와`갈릴레오` 교수 시리즈가 나와주길 바라고 있다.-책이든 영화든-
히가시노 케이고는 맘에 맞는 작가다. 이번에도 원작만 보고 골랐는데 모처럼 만족이다.
배우들도 다 좋아하는 배우들 집합.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