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헤라디야...
그새 몇편 늘고 몇 분 추가해야하는데 귀찮아서요,-_-;;
게다가 엄마의 한마디..." 요즘 너 진짜 책 안 읽더라." 젠장 내일은 독서 삼매경에 빠지고 말테다~!!
mythian-120033697497.doc
2007-01-20 021021
자랑인지 아닌지 그동안 많이도 보았으니 정리정돈이 필요하더라구요.-_-;;
한국 순정- 순서는 가나다순
강경옥 - 으하하하....-_-; 17세의 나레이션에서 시작해서 라비헴 폴리스, 노말 시티, 레드 땅..별빛속에..
스타가 되고 싶어, 등등 한 때 소녀들의 심금을 울려주신 분입니다. 노말시티는 강추입니다. 말하지 못하는 소녀들의 감춰진 감정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표현이 많은 공감을 불러옵니다. 최근에 나온 그림동화도 재미있습니다...퍼플 하트는 완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sf도 상당히 많습니다.(노말 시티나 별빛 속에 등등..펜탈센탈은..코믹물에 배경 요소만 그렇구요..^^)
강현준 - 납골당 모녀, 제대로 개그였습니다. 이름만 보면 남자분인줄 알기 쉽지만 실제로는 여자분, 고양이와의 일상을 그린 캣은 재미도 있었고 한국판 동물 만화의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권교정님- 마담 베리의 살롱, 헬무트,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피리부는 사나이의 진실, 백설공주 계모의 이야기(?) 이분은 동화와 역사 스토리의 어레인지에 탁월하신 분입니다. 권교정님 작품의 특징은 인물들이 매우 덤덤하다는 것인데, 저한테는 그게 색다른 매력입니다. 과장된 감정 표현에 지쳤던 때였거든요. 어색해도 괜찮아는 학원물입니다. 뭔가 독특한 아이들 이야기?
이번에 연재하고 있는 시리즈의 한 부분인 왕과 처녀도 새로운 시각이 재미있었습니다.
http://blog.naver.com/top2solo/130012947092
위 이미지는 붕우라는 단편집의 표지입니다. 손자병법의 저자인 손자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김강원 - 요즘 안보이시던데...제가 안보는 잡지에서 연재하시나요? 아주 좋아하는 작가분입니다~! 바람의 마드리갈도 여왕의 기사도 비비 아이리스도 너무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림체도 안정적이고 상당한 고증을 거친게 분명한 배경과 의상 등등 정말 대단하신 분이랍니다. 스토리도 빠짐이 없으니 만화보는 입장에서는 고마울 수 밖에요. 주로 시대물이나 (르네상스, 중세, 19세기 프랑스....배경이 다양합니다.) 중세 판타지 물을 하는데 많은 공력이 들어가는 그림을 그리는 그 실력 놀랍습니다.
http://blog.naver.com/jumping33/140050230285
김대원 - 순정계에 드문 남자 작가분입니다. 답신을 보고 한방에 가서 적루를 보고 거의 울었지요. 오후에 연재된 몽외몽은 살짝 성인 취향으로 동양적 미의식을 충분히 살리고 있는데다가 감정 묘사가 아주 섬세해서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남자분 맞으신가 싶을 정도로 여성심리묘사가 섬세하답니다. 답신 단편집은 도저히 구하기가 어렵군요.
http://blog.naver.com/needle5035/140015887618
김숙 - 제 나이 또래(20대 중반) 만화좀 보신분들은 다 기억하실겁니다...혈액형 사랑학...
라드를 보고 불탄 마음 여기서 종지부를 찍었지요. 전 김머리 미남 페치가 되었습니다.ㅡ.ㅜ
엄지손가락 올리고 성격 테스트하는 것도 여기서 배웟답니다. 아하하 표지만 봐도 가슴이 떨리는군요. 발푸르기스의 새벽, 에이프릴은 잔인할까, 안녕 렌등 상당히 인기를 얻은 작품이 많고 세월 따라 점점 스토리가 좋아져서 저를 기쁘게 해주시는 소중한 작가분이십니다. 최근작으로 봤던 딸기 미용실도 유쾌한 스토리가 인상적입니다.
김연주 - 단편집 다수, 소녀왕, 나비, 플라티나 연재중 그림체가 예쁘고 스토리 전개도 깔끔합니다. 이대로만 나가주시면 별 불만없겠습니다. 저희 집은 책도 열심히 사모오고 있습니다.
첫번째 단편집 성 도체스터 학원부터 다 있답니다.(씨익) 동생놈이 많이 좋아하는 작가분이라서요. 시적인 대사가 많은데 그게 감각적으로 다가온답니다. 다음은 작가님의 홈피입니다.
http://cinie.cafe24.com/home.htm
김지윤 - 작품이 꽤 많은 분인데 제가 가장 강렬하게 기억하는건 내일과 마이 퍼니 레이디, 베이비 시리즈입니다. 내일이 20대의 방황과 아픔, 격정을 담아낸 작품이라면 마이 퍼니는 학생결혼과 직장맘으로서의 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생활의 에피소드를 강하게 담아내고 있는 내용으로 아마도 작가분의 생활의 체험이 담겨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생활적인 에피소드를 강하게 담아낸 스토리가 많아서 20대 중반 이상분이 공감하실 부분이 많습니다.
김진 - 바람의 나라. 이 한편으로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 분입니다. 제가 더 붙이기 민망합니다. 고구려 복식 그림은 지금도 인상적입니다. 하나만 더 붙이지자면 김진님의 인물들은 모두 채워지지 않은 결핍을 찾아 헤매는 가엷은 인물들이랍니다.
김혜린 - 저 북해의 별보고 울었습니다. 중 3 2학기 막판, 겨울방학을 얼마 남기지 않고 영화와 만화 삼매경을 넙어선 영화와 만화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 친구가 빌려온 북해의 별을 보고 너무 슬퍼한 기억이 있습니다. 불의 검은 거의 보기 두려워할 정도였습니다. 제가 딱히 감성적이라기보담은 이 작품이 인간의 감정과 슬픔을 너무나 절절하게 노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테르미도르도 역시 너무 괴로워하면서 봤습니다. 이분껀 저에게 너무 감정소모가 큽니다.
지금 방속하는 비천무도 이분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데...저 보고 신경질나서 껏습니다.
나예리 - 네멋대로 해라도 재미있었지만 전 단편집 프레일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타락 천사에 관한 연재도 좋아했는데 그뒤로 찾을 길이 없더군요..ㅡ.ㅜ 신세대적인 감성으로 제 동년배들 사이에서 많이 기억되셨던 분인데 10대에 해야할 ~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현재 연재중인 피터 판다도 재미있어요.
이 링크는 작가님의 홈피중 제가 보다 말아서 울고 있는 글로리 에이지의 일러스트 페이지입니다.
http://www.na-yeri.com/index02.htm
박연 - 조금은 둥글둥글한 그림체와 아기자기한 스토리로 기억되던 분인데, 나비 날개를 보고 그런 생각 접었습니다. 지금 볼 수 있는 작품 은 몇권 안되지만, 탄탄한 스토리를 풀어내셨던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박희정 - 호텔 아프리카를 기점으로 감성적인 언어를 그림으로 풀어놓으신 분입니다. 마틴&존도 유명하지요. 마틴 & 존은 지금 2번째 이야기가 나오고 있구요. 피버도 괜찮았습니다. 버뜨 찬찬한 스토리 전개가 괴로운 사람도 있는 거 같더군요. 일러스트집 씨에스타는 그분의 훌륭한 색채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박은하 - 불면증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림체와 어울리는 정적이면서도 강한 감정의 파장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 단편 망자가 지나는 길을 보면서 그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거 같더군요. 스위티 젬도 나쁘지는 않지만...전 원래 공주님의 시련담은 잘 못봐요. 왠지 간지러워서요. 하지만 저력이 있으신 스토리와 단정한 그림체 기다리고 있습니다.....+_+
서문다미 - 아이구 곤란해라...절대 빼먹으면 안됩니다. 최고의 루키인걸요. 그들도 사랑을 하다는 거의 개그의 극강을 달린답니다. 사실 이제는 너무 많이 봐서 더이상 웃기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지만....포기 않고 한 1년뒤에 다시 봐볼 작정입니다. 웃기기만 하면 슬프겠지만 그속에 숨어있는 바탕은 매우 냉정하게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연재하고 있는 루어도 재미었는데, 답다고 해야하나...인간관계 묘사가 매우 적나라하면서도 사방에서 개그가 날라옵니다. 센스가 탁월하신거 같아요. 사실은 단편집 수중화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계속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그 단편집은 상당히 공을 들인듯 한데도 불구하고 대갈치기 만화(배경이 약하고 인물로 때우는) 였답니다.
요즘 순정만화같은 아기자기함은 부족하지만 스토리의 호쾌함이 그 모든걸 메꿔버리는 문제작 계속 보내주세요...참 엔드는 다시 연재좀 부탁드립니다. 한참 눈에 불 켜고 보다가 같자기 연재중단..-_-; 당황스럽답니다. 하긴 작가님 심정은 ...;;;;;;;
http://smdm.nazin.net/smdm.htm
유시진님- 마니, 베이지톤 삼색 체크, 폐쇄자, 온, 마니의 속편격이라고 할 수 있는 신명기(스토리상의 공통적 이름이 등장), 쿨핫.다 좋은데 뒤의 세개 완결좀 부탁드립니다..-_-; 궁금해서 속이 벌렁거릴 때도 있다구요...ㅡ.ㅜ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한 내용전개, 차분히 깔아주시는 복선까지 스토리 라인이 항상 단단해서 가슴 깊이 사모하는 작가분입니다. 그림체는 좀 센편이라 요즘 취향의 부드러운 그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감정표현에 더 유리한 그림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온 이전에 연재하신 그린빌에서 만나요...이거 왠지 미스터리한데...재미있어요 학생의 성장물입니다.
이분 만화 대사를 외워서 써먹으려고 가끔 시도할 때도 있습니다. 아, 네 표절이죠.-그런데 내가 하고픈 말을 이분이 먼저 하고 있다는 심정이 들기도 하는건 왜일까요?^^;;;
*온은 온라인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단 한편이 너무 짧아 속이 상한답니다.(완결돼 저두 한본 사서 한 10번 봤습니다.)

으흐흐....너무 좋아하는 분이라...저작권이 뒷통수를 좀 땡기지만 한장 올려봅니다.
윤지운 - 액셀은 별로였고 시니컬 오렌지는 볼만 했다는 수준이었는데... 필이 꽂힌건 파한집에서였습니다. 저 퇴마물 너무나 좋아하고 시대물은 자다가 일어나서 티비 보는 사람으로서 두가지 요소를 너무나 잘 충족시켜 주었으니 만세입니다. 그래서 요즘의 베스트입니다. 그림체도 좋고 (균형이 좋더군요) 내용 전개도 안정적 대사도 좋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허망하구나....라던가...제발 이상태에서 더욱 발전해주세요 라고 비는 마음입니다. 디어 왈츠 잘보고 있습니다. 연재 속도 빠르십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
이분 그림이 워낙 괜찮아 또 하나 찾아봤습니다.- 팬이 많으신 분이라 이미지가 많네요^^
원수연님- 엘리오와 이베트, 풀하우스를 통해서 꽃미남 남주인공의 영역을 확실히 해주신 분입니다. 전 라우드스를 더 좋아해서 엘리오는 별로였습니다만은 그거랑 상관 없이 굉장히 인상적인 인물로 묘사가 되고 있지요. 제가 긴머리 미남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된건 이분 영향이 크답니다.^^;;; 그리고 요즘 많이 기억되는 것 let 다이 전 좀 무섭다는 생각을 했는데 인기가 엄청났더군요. 학국형 야오이로서 괜찮은 작품이었다고 기억됩니다. 그외에도 흡혈귀에 대한 단편집과 컬러 시리즈를 인상적으로 보았답니다. 남녀 연애담을 그리는데 경지에 오르신 분.
그림은 거의 일러스트 교과서 수준이라고 봅니다.
http://www.kcomics.net/ComicsBook/Comics_View.asp?in_outorder=2005033044 이은혜님 - 점프 트리 에이 플러스를 좋아했는데..노 코멘트입니다. 블루가 연중상태인지라..;;
이빈 - 처음의 강렬하다 못해 데쓰 메탈계열 같던 이미지는 많이 죽었습니다만은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고 지금 하시는 작품은 정말 퍽 재미있습니다. 근데 역시 기본 취향은 안 변하나 보더군요. 지금 연재작 여주인공 취향이 제대로입니다. 엄청나다고나할까요...
옛날에 포스트 모더니즘 시티 보는거 같아요. 가장 강렬했던건 역시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였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프렌즈입니다. 연중되서 더 그럴까요?
이시영 - 지구에서 영업중,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별 기대 안했는데, 재미었어서 당황했어요. (죄송합니다.) 스토리라인 괜찮았습니다. 특이한 설정까지 영화화도 괜찮겠구나 라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앞으로 어찌 될지...좀 지켜보고 싶어요.
임주연 - 씨엘 재미있습니다. 지금 연재중이니,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단편집도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소녀 헌장도 있는데 괜찮게 봤습니다. 그리고 악마의 신부, 그 어긋난 개그 센스 감명깊게 봤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가분입니다. 지금까지도 별로 부족한건 없고 시엘에서는 정말 좋지만 왠지 스토리에 화사한 연애담이 나와주었으면 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건 그것 나름데로 개그스러울 것 같군요.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충실하게 짜여져 있는데다 인물 성격이 복합적이라서 지루하지 않는 이야기가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배경 시대관도 확실한 편인거 같아요.
신일숙님 - 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만은....많은 작품 소장중입니다..-_-;
전 개인적으로 리니지와 프쉬케를 제일 좋아했습니다.이분 그림이 예뻐서 미남 많이 나오면 아주 즐겁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최고봉은 아르미안의 네 딸들입니다. 스토리 라인도 탄탄한데 이 작품도 역사 어레인지를 입니다. 다만 그림체가 확립되지 않은 때라 앞권과 뒷권의 그림이 심하게 차이가 나지요. 그외에도 에시리자드라던가, 파라오의 연인 라이언의 황녀 등등도 역사 어레인지적인 면이 있습니다. 리니지 등은 환타지였고 그외에도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화로 각색한것, 카르마와 같은 장르도 있는데 의외로 초기작은 연애물이 많아서 좀 놀랐습니다. 그림체가 성립된 시기는 아르미안 이후인거 같더군요.
이유정 - 위저드가 정말 재미었었습니다. 레이디 호크라는 영화를 패러디한 약간 동화적인 스토리가 아기자기한 재미를 더해주고, 등장 인물이 매우 소박해서 잔잔한 재미를 주는 작품이었고 후속작인 천재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학교 이야기인 보통학교와 연애물인 아이스 베이비도 재미있었답니다. 그리고...흡혈귀 꼬맹이가 나오는 와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스토리와 살짝 유치해서 귀여운 개그가 재미의 포인트인 작가입니다.
이영유 -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 , 네 전 퇴마록 계열은 너무나 좋아합니다.ㅡ.ㅜ 그림체는 괜찮은데...스토리가 약간 공감대 형성이 어렵더군요. 뭐 점점 나아지겠거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여진- 에스에프 단편에서 굉장한 내공을 보여주었던 작가분, 그외 로맨스 코메디에서도 개그 센스를 보여주셔서 두루 갖춘 작가분이라고 감탄해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작품은 세인트 마리인데 덜컥 연재중단되서 당황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경아 - 요즘은 좀 뜸하신 듯 한데 90년대 초반에는 여성 중심의 시작으로 주변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 많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분은 그중에서도 허무하고 고독한 그림체와 어울리는 내용으로 인간의 허무함과 연애의 슬픔 가족간의 부조화등을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승희 - 그림체가 매우 강렬합니다. 지금은 공동 작업으로 천일야화를 하고 있는데 야오이 천일 야화라니 뒤로 넘어갈뻔 했습니다...-_-;
황미나님 - 레드문도 재미있었지만, 저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그외에도 소년 만화도 많이 그리시고요. 읽은지 너무 오래된게 많아서 생각이 안나네요. 이런 난감할데가...-_-; 그림은 좀 덜하지요. 이분 역시 90년대의 순정계를 한손으로 주름잡으신 분입니다.
한승원 - 빅토리 비키나 그외의 작품은 재미있게 봤지만 프린세스는 너무 길어서 읽다 만 상태입니다. 그래서 노코멘트
한혜연 - 공포 전문으로 mr 노엘이 거의 첫 단행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전 공포를 좋아해서 별 무리가 없었지만....무리이신 분들이 많았던 상당히 만만치 않은 내용이었습니다. 지금은 작품의 방향이 달라져 인간간의 관계에 초점을 더 강하게 두고 있는데요. 전 이분의 작품에 나오는 사람 사이의 연대감을 좋아합니다. 금지된 사랑은 레지비언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고. 어느 특별했던 하루나 그녀들의 크리스마스도 생생하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꼭 남말같지 않더군요.
함형숙 - 남사당에 대한 이야기로 입상해 기억에 뚜렷한 작가분, 그 이후 로도 동양적 소재를 꾸준히 다루어오고 있으시답니다. 근데 제 생각이지만 입상작이 가장 파워풀한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본거지만......................정말 만화만 보고 산 인생같군요.-_-;
게다가....................저는 일본만화를 훨씬 더 많이 보거든요.-_- 그쪽은 작가별로 페이지가 필요할거여..ㅡ.ㅜ